저자소개
전북대와 전남대 석사를 거쳐 고려대에서 한국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삼척대에 출강하고 있다. 학업 외에 전통무예를 수련하고 있는 저자는 무예 수련 과정에서 우리 조상들은 우리 무예를 어떤 모습으로 이해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고, 그 궁금증이 이 글을 써 나가는데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