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녹색연합에서 달마다 펴내는 《작은것이아름답다》 기자로 일하는 동안, 머리로만 알던 환경 이야기를 몸으로 배웠습니다. 지구에 누를 끼치지 않는 생명체가 되자고, 날마다 다짐만 합니다 쓴 책으로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누가 우리 아빠 좀 말려 줘요!》, 《우리 마을 환경미화원은 맨날 심심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