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어린이책을 쓰면서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누군가의 가슴에 한 권의 작품으로 기억되는 것이 작가의 꿈입니다. 단편 소설『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07년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JB)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세계 가면 여행』『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최초의 녹색 서적 월든』『역사가 담긴 12가지 우리 악기 이야기』『어린이를 위한 아이다』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