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咸泳大 상주에서 태어나 문경(점촌)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와 대학원 한문학과에서 공부했다. 2009년 <성호학파의 맹자 해석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퇴계학연구원,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에서 근무했고, 현재 고려대 한자한문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등에서 강의하면서 조선 시대 학자들의 《맹자》에 대한 주석서를 연구하고 있다. 박사 논문으로 다산학술대상 우수연구상을 받았고, 《성호학파의 맹자학》(태학사, 2011)은 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대학교 같은 과에서 만난 구수연과 결혼해 소정, 재영, 재원, 재윤을 자녀로 두고 경기도 포천에서 살고 있다. 저서 : 《성호학파의 맹자학》(태학사, 2011)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태학사, 2013, 공저) 《순암 안정복의 학문과 사상》(성균관대출판부, 2013, 공저) 《정산 이병휴의 시와 철학》(사람의무늬, 2013, 공역) 다산학술대상 우수연구상(2009, 다산학술문화재단)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2012, 대한민국학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