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종교철학을 공부했으며, 동화를 쓰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양수리의 봄》, 《현철이의 꽝복권》, 《꼬마 농부 부섭이》, 《마법의 사냥 망태》 외에 여러 권을 썼습니다. 어느 날 ‘조선 시대의 왕들은 자식들을 어떻게 가르쳤을까?’라는 호기심에 이끌려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뒤로 《조선의 왕세자 교육》, 《조선의 왕세자는 어린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의 탐식가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등을 썼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책을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