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글쓴이> 크리스티네 슐츠-라이스
1956년에 태어나 에를랑엔 대학과 뮌헨 대학에서 독문학, 역사학, 정치학, 그리고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슈투트가르트와 뮌헨의 신문사에서 정치부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작품으로는 <둥글둥글 지구촌 종교 이야기> <철학이 뭐예요> 등이 있다.
그린이> 안나 침머만
1971년 베를린에서 태어나 베를린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살고 있으며, 아틀리에 퍼티에서 세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활동하며 삽화를 그리고 있다.
역자 : 이옥용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의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새벗문학상과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동시 부분을 수상했고,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림 없는 그림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놀이터의 왕> 등이 있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면서 외국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