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물리학의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으며, 20세기 분광학의 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사회에서 과학기술이 갖는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한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과학적 창조성을 분석한『뉴턴과 아인슈타인: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을 함께 저술했으며 과학을 문화로서 이해하고 즐기는 일과 과학사를 이용한 과학교육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든 ‘재미’ 있는 것, ''재미''있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노는 것이든 공부든 일이든 모든 것은 재미있어야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재미 마니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