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돈구(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최근 연구로는 『종교이론과 한국종교』(2011), 『금강대도의 현재와 미래』(2011), 『‘종교문화’의 의미』(2010) 등이 있다.
고병철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최근 연구로는 한국 종교의 확산전략(공저, 2012), 『한국 종교정책의 진단과 과제』(2011), 『한국 종교계 사회복지의 쟁점과 과제』(2011) 등이 있다.
김훈 (북경대학교 교수)
최근 연구로는 『韓國新宗教發展趨勢及影響研究』(2009), 韓国新宗教的源流与嬗变(2006), 現代日本的新宗教(2003) 등이 있다.
윤용복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연구원)
최근 연구로는 한국 종교의 확산전략(공저, 2012), 현대 한국의 종교와 정치(공저, 2009), 종교교육비교연구(공저, 2009) 등이 있다.
조현범 (한국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
최근 연구로는 『선교와 번역』(2011), 『브뤼기에르 주교의 여행 기록에 나타난 샴과 중국』(2010), 조선의 선교사, 선교사의 조선(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