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억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였으며, 연합뉴스에 입사하여 시장평균환율제 출범 당시부터 외환 · 채권 · 금융기자로 활동하였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금융뉴스 및 금용정보 서비스인 연합뉴스의 ''인포맥스'' 개발과 업그레이드 및 컨텐츠 기획과 마케팅 등에 참여했다. 현재 연합뉴스에서 분사한 연합인포맥스에서 금융 · 증권부장을 맡아 외환 · 채권 · 주식 · 금융정책 분야의 기사를 관장하며 재경부 출입기자로 일하고 있다. 또한 KBS 제1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활율가이드》《금리 · 채권지식이 돈이다》《국제금융지식이 돈이다》《부자들의 져석식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