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이 보고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현판(편액, 주련 등)을 전수조사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대부분 일제강점기에 입수한 것들이며, 그 후 구입, 기증 등을 통해 입수한 현판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