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개화기 및 식민지 시기(특히 193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한국어학사와 관련된 중점적인 사항들을 천착하고 분석하는 책이다. 특히 개화기의 국문 논의, 식민지 시기의 어문 문제, 1910~1920년대의 한국어학자 등에 대한 심화된 글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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