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유가윤리학과 감성미학이 만나는 접점을 보여주는 『삶의무늬 세워쓰기: 인문과 묵흔』. 이 책은 정감미학 분야와 서법예술에 관한 두 분야로 구성된 것이다.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문자학에 대한 약 4백 년 전의 필사본 <전첩>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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