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책으로 보는 『단군오천년』. 이 책의 고서 및 유물은 모두 화봉책박물관 소장품으로 총 271종 419개가 수록되어 있다.
 단군조선의 개국에서부터 시작하여 삼국의 쟁투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쳐 망국과 독립, 대한민국의 탄생에 이르기까지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