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한편》은 새로운 세계를 새로운 세대가 탐구합니다 .
새로움을 정확하게 포착하기 위한 선택은 ‘당사자성’. 민음사에서 철학, 문학 교양서를 만드는 젊은 편집자들이 원고를 청탁하고,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이 글을 씁니다. 
 88만원세대에서 삼포 세대, 생존주의 세대로 이어지는 꼬리표를 벗어나 청년세대가 자신의 문제를 직접 말합니다. 
‘세대’는 창간호의 형식이자 내용입니다.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