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조선어의 언어사적인 변천을 연구한 책. ''연변대학 211 공정프로젝트'' 성과의 하나로 이루어진 것으로, 15세기에 와서야 자기의 고유한 문자를 가지게 된 조선어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크게 연구편과 기초문헌편으로 나누었으며, 연구편은 다시 고대편, 중세편, 근대편, 현대편 등 시기별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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