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 「조동관 약전略傳」 _013 울다가 다시 웃다가 _041 은희경, 「타인에게 말 걸기」 _051 나는 모르는 너의 사랑 _082
전경린, 「안마당이 있는 가겟집 풍경」 _087 내 속에 마녀가 산다 _118 한강, 「내 여자의 열매」 _123 다들 어디로 달려가는 걸까 _150 하성란, 「곰팡이꽃」 _155 이것은 이야기가 아니다 _179 전성태, 「존재의 숲」 _185 어디선가 배회하는 이야기의 헛것 _208 김경욱, 「장국영이 죽었다고?」 _213 복제된 코드 속의 유령들 _236 배수아, 「시취屍臭」 _243 사그라지는 사랑의 냄새 _266 천운영, 「바늘」 _271 내 몸에 가득한 힘을 _294 김연수, 「뿌넝숴不能說」 _299 떨리는 몸이, 흘러내리는 눈물이 말해주는 게 바로 역사다 _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