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김양미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2000년에 단편동화 <멸치> 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2006년 《찐찐군과 두빵두》로 제2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털뭉치》, 《여름이와 가을이》, 《따로 또 삼총사》, 《여름이와 가을이》등을 썼다. 《풍선 세 개》는 글과 그림을 함께한 첫 책이다.

김효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공부하고,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과 ‘노마콩쿠르’에 입상했습니다. 지금은 짧은 이야기를 짓고 작은 그림들을 그리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나랑 화장실 갈 사람?》《마음아, 작아지지 마》《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