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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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이수광 |
표제/저자사항 | 하루 30분 근대 속의 대한제국을 읽다 /지은이: 이수광 |
발행사항 | 서울:북오션,2018 |
형태사항 | 347p.:사진,삽화 |
ISBN | 9788967994259 |
일반주제명 | 한국 근대사[韓國近代史]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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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6864 | 911.059 이수15ㅎ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조선에는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개화의 물결이 휩쓸려 들어왔다. 쇠락하던 왕조의 마지막 몸부림이었던 대한제국의 권좌는 부실했고 사리사욕에 눈이 먼 지배층은 무능했고 백성들은 굶주림에 허덕였다. 그렇게 조선의 국권은 무너졌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역사를 잊지 말자’고 구호를 외치지만, 정작 그 시대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실정이다...
1 교황은 왜 솔뫼성지를 방문했을까?
2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3 대원군은 명성황후 민씨와 왜 원수가 되었나?
4 리델 신부는 왜 프랑스 함대를 조선으로 끌고 왔는가?
5 매혹의 질주, 근대화를 향해 달리는 기차
6 고종은 개화파인가? 척화파인가?
7 태극기는 누가 최초로 만들었는가?
8 임오군란을 배후 조종한...